오늘은 백패킹 필수 장비 3번째 배낭에 대해서 설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.
산과 들로 이동할때 땅은 도심의 길 만큼 고르지 못합니다.
그래서 백패킹에서는 무거운 짐들을 잘 담아서 갈 수 있는 배낭의 선택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.
배낭 크기를 선택할 때 계획 중인 활동의 기간과 유형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다음은 상황에 따른 몇 가지 권장 사항입니다.
일일 하이킹: 당일 하이킹의 경우 20-30리터 용량의 배낭은 물, 간식, 구급 상자, 여분의 옷과 같은 필수품을 휴대하기에 충분해야 합니다.
1박 또는 주말 여행: 하룻밤 또는 주말 여행의 경우 30-50리터 용량의 배낭은 텐트, 침낭, 조리용 스토브, 음식 및 여분의 옷과 같은 필수품을 운반하기에 충분해야 합니다.
여러 날 여행: 여러 날 여행의 경우 더 많은 장비와 용품을 휴대할 수 있도록 50-70리터 용량의 배낭을 권장합니다.
여행: 여행 시에는 30~50리터 용량의 백팩이 좋은 선택입니다. 필수 품목을 휴대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크고 비행기의 머리 위 수납 공간에도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.
Tip: 동계의 경우는 내 몸을 보호 할 수 있는 방한용품들이 더 추가되기때문에 배낭의 크리를 평소보다 더 넉넉하게 사용할것을 권장합니다.
배낭 사이즈는 체형과 체형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편안하고 적절한 핏을 위해 구매하기 전에 배낭을 직접 착용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.
배낭의 재질은 브랜드와 용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. 일반적인 재료에는 나일론, 폴리에스테르, 캔버스 및 이러한 재료의 다양한 혼합이 포함됩니다. 이러한 소재는 내수성 또는 방수 처리가 가능하여 배낭 내부의 항목에 대한 추가 보호 레이어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.
요즘 BPL(backpackinglight)이 젊은층에서 인기에 있는데, 핵심은 어떤 원단이 결정하는거 같습니다.
다음은 백패킹 업계에서 잘 알려진 다섯 가지 브랜드입니다.
최근에 HMG,ZPACKS,고싸머기어,LITEAF 등 경량화된 배낭도 많이 출시 되고 있는 추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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